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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새 코파일럿(copilot)과 함께 코드를 짜고, 문제가 발생하면 스택오버플로(stack overflow)가 아닌 chatGPT에게 물어봅니다.
편하긴 하지만 쓸 때마다 위기감을 느끼곤 합니다. 원하는 것만 정확히 얘기해주면 맥락을 파악해서 정확한 비즈니스 로직을 몇 분 만에 만들어 냅니다. 이렇게 AI가 버그도 잡아주고 코드도 대신 짜주는 세상에서 우리 개발자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?
그 고민의 한 가지 답이 될 만한 기사를 가져왔습니다.
지금 읽어 보세요!
https://yozm.wishket.com/magazine/detail/2485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