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토스에서 요즘 ‘애자일’하는 방법(feat. EoA)]

 

 

 

 

 

 조직에 변화를 만드는 것은 개인이 변화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일 텐데요.
그래서 많은 조직이 ‘애자일을 하자’ 하고도 성공하지 못했을 것입니다.
그런데 토스에서 이 EoA를 활용하고 생산성을 높이는 자생적인 모임이 전파되고 있다 하여 들여다봤습니다. 

 

토스 조직 내에서 이것이 어떻게 전파되었고, 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하고 있는 이들이
업무에서 어떤 도움을 받게 되었는지를 소개합니다.

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도구를 고민하는 분들께 도움 되길 바랍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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